안녕하세요 리뷰언니 입니다
오늘은 말이지요 ~ 얼마전에 방문했던
윤윤차이나라는 곳을 친한 동생이랑 점심 시간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ㅎ

저는 이번에 처음 가보는 곳인데
친한 동생말로는 엄청 맛이 있다고하여 ~
기대반 설렘반으로 방문을 하였습니다
일단 간판에서부터 나 맛있는 곳이에요~ 라고 외침이 들리시나요?
(착한사람만 들려요-전 들렸어요 ㅋㅋㅋㅋ)
실내는 사람들이 많아서 찍질 못했는데요~ 실내는 굉장히 아늑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내서 좋았습니다







일단 메뉴들은 다양하게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간짜장이 없다는 부분은 좀 아쉬웠습니다.(저,.,, 간짜장 좋아하거든요)
간짜장의 아쉬움을 뒤로 한채
친한 동생은 윤윤짬뽕 저는 해물볶음짜장면 그리고 요리하나 빠질 수 없겠죠?
유.린.기 (날이 좋아 유린기를 주문했습니다)
짜잔 ! 유린기가 나왔습니다 영상에서 보다 시피 정말 ~ 촉촉하고 빠삭하고 맛있더라고요
사진에서 저의 표현들이 느껴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아 ...사진을 보니 다시 배가 고파집니다. 호호호호호
이어 동생이 주문한 윤윤 짬뽕이 나왔습니다
국물에서 불맛이 나서 저는 개인적으로 얼큰하고 좋더라고요 ㅎ
그리고 제가 주문한 해물볶음 짜장면 ㅎㅎ 비쥬얼,,,진짜 좋은데요
진짜 해물이 많이 듬뿍 듬뿍들어 가서 너무 좋았어요 거기에 짜장면에 불맛과 살짝 매콤함이 어울어져서
저정말 계속먹어도 질리지가 않더라고요 맛있어서 먹다보니 내가 좋아하는건 해물볶음 짜장면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열씸히 수다 떨면서 먹다보니 거의 다먹은 두여인네들 입니다.
거의 다 먹을때 쯤 매실차를 한잔 주더라고요
이게 또 입가심 용으로 먹기 딱 좋을 만큼 줘서 먹기 좋다는 생각을 들었습니다.

가끔 깔끔하고 불맛이 나는 중화요리를 원하신다면 윤윤차이나 방문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윤윤차이나 위치 공유 해드리오니 방문 원하시는 분은 영업여부 체크해보시고
방문 부탁드릴께요 ㅎ
그럼 이것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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